
사실 번개를 맞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능성이 없는 일도 아니기 때문에 알아두신다면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요?
낙뢰는 초속 3만km의 속도로 지면에 내리 꽂히고 최소 1억
볼트의 전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혹시라도 낙뢰를
맞게 되는 경우라면 치사율 80% 이른다고 하는데요.

자동차 같은 경우는 철제 구조물로써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이기 때문에 전자가 자동차를 통해지면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자동차 타이어는 고무인데 이게 어떻게
전기가 통할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타이어는 전류가 흐를 수 있답니다. 사실 부도체는 전류가 완전히
흐르지 않는 물질이 아니라 전류가 쉽게 흐르지 않을 뿐입니다.

이로 인해 수억 볼트의 낙뢰가 차량을 거쳐 지면으로 흐르게 됩니다.
타이어에 낙뢰를 통해 매우 강한 전압이 가해지게 되면 찢어지는 등
파손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 차량내 전자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손상될 확률이 높아져서 시동이 꺼지는 문제나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번개 맞은 차량의 내부는 안전할까요?

내부는 안전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낙뢰가 차량으로 내리친 경우
차량 표면은 전자로 둘러싸이게 되는데요~ 이때 기존에 차량 표면에 있던
전자들과 같은 극성인 마이너스 극성을 띄게 되어 서로 밀어내는 힘인
척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차량 내부에 정전기 차폐 현상이 발생해서 차량 내부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낙뢰로 인해 전자계통의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가서 전체적인 점검을 받아보는 것은 필수랍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볼 수 있었던 문제인 번개를 맞은 자동차!
궁금증이 해결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담카에서는
또 내일 이시간에 다양한 정보를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