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차 진담카 입니다.
요즘 점점 도로에서 전기차를 보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하면 배터리 부족 점등 기준과 주행가능
거리가 다르기 때문에 내연기관 차량처럼
생각했다가는 안되는데요!
그렇다면 전기차는 언제 충전을 해야하고
남은 배터리로 주행가능한 거리는 몇km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잔량이 8%가 남았을때
배터리 부족 알림 경고음이 한 번 울린후에
네비게이션에 배터리 충전 알림이 뜨는데요.
잔량이 8%정도 남았다면 일반적인 전기차 배터리 용량을
고려해보았을때 약 5~6kWh의 배터리가 남아있는 셈입니다.
평균적인 전기차의 연비가 5~7km/kWh이므로 배터리 부족
알림이 뜨고 나서 평균적으로 25~3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알림이 난 후에 제대로 충전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배터리 잔량이 3% 미만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때는 노란 거북이 모양의 파워 다운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배터리 용량이 약 2kWh가 남게 되고 약 10km정도
주행가능하니 잘 계산을 하셔야 하는데요.
해당 상황에 들어오게되면 비상 상황에 돌입한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배터리에서 모터로
보내는 출력이 제한되고 엑셀레이터를 세게 밟아도
서행하게 되고 경사도가 급한 언덕에서는 주행시
뒤로 밀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는 사용기간에 따라서 용량이
줄어들기 마련인데요.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더라도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기차를 충전할때는 급속 충전보다는 완속
충전으로 충전하는것이 배터리의 과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점점 전기차의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전기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서 미래에는 지금보다 저 많은 전기차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으니 전기차 배터리 충전에
대한 걱정이 지금보다는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담카와 함께 알아본 전기차 중전 주기에
대한 글이 도움이 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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