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담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
오늘 진담카에서 소개해드릴 글은
중고차 거래 관련 용어입니다.
매일 중고차를 취급하고거래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사용하는
용어이지만 초보 중고차 소비자분들에게는
용어가 어려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의 시간으로
나누어서 중고차 거래 관련 용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 역각자
각자란, 형식과 실제 등록된 연식이 다를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만약에 2016년형으로
나온 모닝 차량을 2015년 10월에 등록하였다면
2016년에 나온 자동차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2015년에 이미 출고되어 등록된
차량을 말합니다. 해당 경우를 2016년 각자라고
부르는것이죠.
역각자란, 각자의 상황이 반대로 뒤집어진것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2015년형 차량이지만 2016년 1월에 등록된 경우
다시 말해 차량 형식보다 연식이 더 최근 날짜인 경우에
역각자라고 합니다. 각자와 역각자 이해되셨나요?

원부
원부란 사전적 용어로는 원 장부입니다.
고쳐지지 않고 있던 그대로의 사실을 기재한
장부가 바로 원부인것이죠!
중고차거래에서 적용해서 보자면 차량에
잡혀있는 압류, 저당등을 고쳐지지 않고 있던
그대로의 장부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원부가 되겠습니다!
원부조회 서비스를 통해서 중고차에 걸려있는
압류나 저당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중고차 거래 전에 미리 확인해두시고 차량을
구매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흔히들 압류나 저당은 과태료나 자동차세가
납부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해당 부분이 모두 정산되지 않으면 명의이전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원부조회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임판차
임판차는 임시번호판이 달린
상태로 중고차시장에 나온 차량을 부르는
용어인데요! 대부분 고객들이 차량 거래를
했다가 계약을 취소한 경우에 임시번호판이
부착되어 출고되었습니다. 이미 출고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실제 사용은 없지만
새차가 아니라 중고차로 분류가 된답니다!
가뭄에 콩나듯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등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해당 용어 이외에도 대포차, 1인신조, 대차 등의
단어가 있는데요. 대포차는 범죄로 이용된 차량이라는걸
어느정도 아실테고 1인신조 차량은 말그대로
차를 운전하고 관리하시던 분이 기존에 한명뿐인
차량을 말합니다. 즉 중고로 거래된 이력이 없는
처음 중고차 시장에 나온 차량이라는 것이죠!
대차 같은 경우는 현재 가지고 있는 중고차매매상사에
견적을 받고, 다른 중고차를 구매 할때 내 차 견적을
제외해서 차액 만큼만 지불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차량의 가격이 1000만원이고
사고 싶은 중고차가 1500만원이라고 한다면 1000만원 대신
차량을 중고차매매상사에게 넘기고 남은 500만원만
지급해서 구매하고 싶은 중고차량을 구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가요? 한번에 많은 용어들을 알려드리는것보다는
나눠서 설명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2탄으로 준비한
중고차 거래 관련 용어!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