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방문해주신 고객님께서는
혼자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차량은 사장님 혼자 보러 오셨지만,
실제로는 와이프분과 따님이
함께 타실 차량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연식이 다소 오래된
미니 모델을 보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감성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매력이 있지만,
오래된 외제차의 경우
유지관리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을 먼저 설명드렸습니다.
수리 비용, 소모품 관리, 감가 폭 등
현실적인 장단점을
솔직하게 안내해드리니
잠시 생각에 잠기셨습니다.
이후 연식을 조금 올린 미니 모델과
E200 카브리올레를 함께
비교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15년식, 주행거리 122,000km의
흰색 E200 카브리올레는
외관 상태가 깔끔했고
오픈 에어링의 매력이
분명한 차량이었습니다.

두 차량 모두 사진을 찍어
가족분들께 보내셨지만,
연락이 바로 닿지 않아
상의 후 다시 방문하시겠다고 하시며
귀가하셨습니다.

며칠 뒤 와이프분과 함께
재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더 다양한 차량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GLA, C클래스 등도 비교해드렸습니다. 
각각의 승차감과 옵션 구성,
유지관리 포인트를 설명해드렸지만,
상담을 이어가다 보니
결국 처음 보셨던 E200 카브리올레가
계속 마음에 남으신 듯했습니다. 
“역시 처음 본 차가 제일 끌린다”는
말씀이 나왔고, 가족분들도
디자인과 오픈카 감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최종적으로
E200 카브리올레로 결정하시고
전액할부로 진행을 요청하셨습니다.
이후 중도상환 계획도
함께 말씀해주셔서
조건을 맞춰 안내해드렸고,
계약 절차를 정리해 출고까지
마무리해드렸습니다. 
여러 차량을 충분히 비교한 끝에
다시 돌아온 선택이었기에
더욱 확신이 느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탈 차량인 만큼,
오픈카의 특별한 경험이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해주길 바랍니다. 
오픈카에서 바람을 느끼며
달리시는 순간마다
오늘의 결정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다시 찾아주세요.
항상 안전운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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